예약 가능 날짜 :
목적지: 세인트 앤드류스(St Andrews), 카누스티(Carnoustie) 및 에든버러(Edinburgh)
기간: 7박 / 라운딩 6회
패키지 포함 사항:
- 5성급 올드 코스 호텔(Old Course Hotel)에서의 2박
- 4성급 말메종 호텔(Malmaison Hotel)에서의 3박
- 5성급 발모랄 호텔(Balmoral Hotel)에서의 2박
- 2인 1실 – 조식 포함
- 개인 컨시어지 서비스
- 반나절 투어
- 6번의 골프 라운딩
다음 골프 코스에서 각각 1회씩 골프 라운딩을 하게 될 것입니다:
- 세인트 앤드류스(St Andrews), 캐슬 코스(Castle Course)
- 킹스반(Kingsbarns)
- 팬뮤어(Panmure)
- 카누스티 챔피언십(Carnoustie Championship)
- 굴레인1 (Gullane No.1)
- 던바 챔피언십(Dunbar Championship)
이 패키지는 여러분이 진정한 ‘골프의 고향’인 세인트 앤드류스(St Andrews)를 경험하게 해 줍니다. 멋진 올드 코스 호텔(Old Course Hotel)에서 2박을 하며, 세인트 앤드류스 및 2017 리코 여자 브리티시 오픈(Ricoh Women’s British Open)이 열린 킹스반(Kingsbarns)에서 캐슬 코스(Castle Course)를 즐기며 골프 라운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나서 카누스티(Carnoustie)로 이동해, 말메종 호텔(Malmaison Hotel)에서 3박을 하며 2018 브리티시 오픈(British Open)이 열린 카누스티의 예선전 및 챔피언십 골프 코스인 팬뮤어 GC(Panmure GC)에서의 골프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이후 여러분은 에든버러(Edinburgh)에 위치한 5성급 발모랄 호텔(Balmoral Hotel)에 투숙하며 굴레인 골프 클럽(Gullane Golf Club) 및 던바 골프 클럽(Dunbar Golf Club)의 챔피언십 코스에서 라운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. 또한 역사적인 도시 에든버러를 돌아보며 자유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. 이 패키지에는 전체 여행을 통해 제공되는 개인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가이드와 함께하는 반나절 동안의 세인트 앤드류스 및 브리티시 골프 박물관(British Golf Museum) 투어 혹은 지역 위스키 양조장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, 캐슬 코스(Castle Course)를 올드 코스(Old Course)로 바꿔드릴 수도 있습니다. 비용은 기존 패키지 에서 1인당 £2,000가 추가 됩니다(올드 코스 예약이 가능할 경우에 해당합니다).
시작가:
1인당 £3,520
올드 코스(Old Course)로의 변경 시작가: 1인당 £2,000
SK- St Andrews, Carnoustie & Edinburgh